방가네(Bang Ga Nae) 뉴저지 - (방가네 리지필드)
염소수육 전문, 토속음식 전문
불친절의 끝을 보여주는 눈치밥과 식사를 동시에 제공
# 꺳잎 안줌 고로 싹감 , 근데 싸와서 먹어두 눈치줌.
뉴저지 포트리에 있을떄 부터 15년 이상 방문한 식당, 리지필드로 이사 가고(지금 위치)
불친절의 끝판을 보여주는 서비스.
더워서 찬물 부탁 드린다고 하니 들구 있는 뜨거운물을 컵에 주면서 이런거 먹을때 찬물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손님의 건강을 우선으로 챙겨주시는 서비스에 감동.
그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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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둘이 가서 2인분 수육을 시키고, 나중에 여자 1인이 왔는데 배가 안고프다해서, 수육 추가 1인분 안했는데 서빙하는 아주머니 고기 더 오더할거냐구 계속 물어보심, 국물 달라고 했더니, 볶음밥 시키실 거에요? 물어보시더니, 원래 나오는 뚝배기인데 왜 볶음밥 시킬거냐고 물어보는지 모르겠지만, 시킬거라고 했는데 한참있다가, 국물 반정도만 채워서 주시네,, 저게 도대체 얼마한다고, 나중에 계산서 보니 3명이 와서, 수육 2인분 시켜서 볶음밥 2개 차지했다고 함, 그럴꺼면 밥이라도 많이 주던가, 전 방가네 10년전부터 플러싱 아틀란타, 그리고 뉴져지 꾸준히 방문했음 . 현재 아틀란트 플러싱은 클로징
Ashley
August 23, 2022 at 11:05 pm여자둘이 가서 2인분 수육을 시키고, 나중에 여자 1인이 왔는데 배가 안고프다해서, 수육 추가 1인분 안했는데 서빙하는 아주머니 고기 더 오더할거냐구 계속 물어보심, 국물 달라고 했더니, 볶음밥 시키실 거에요? 물어보시더니, 원래 나오는 뚝배기인데 왜 볶음밥 시킬거냐고 물어보는지 모르겠지만, 시킬거라고 했는데 한참있다가, 국물 반정도만 채워서 주시네,, 저게 도대체 얼마한다고, 나중에 계산서 보니 3명이 와서, 수육 2인분 시켜서 볶음밥 2개 차지했다고 함, 그럴꺼면 밥이라도 많이 주던가, 전 방가네 10년전부터 플러싱 아틀란타, 그리고 뉴져지 꾸준히 방문했음 . 현재 아틀란트 플러싱은 클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