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as roadhouse / 텍사스 로드하우스

Teterboro  몰안에 위치안 프렌차이즈 스테이크 하우스,

금요일 저녘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기본이 40분 이상이며, 심지어 밤 8시가 넘어도 계속 손님들이 밀려왔었다,

기다리는거 싫으서 바에서 주문했고, 앉자마자 빵과 버터를 주었는데 빵이 따뜻하고 아주 맛있었다

요즘 물가 기준으로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했는데, 양도 푸짐했다

보통 스테이크 메뉴를 시키면 사이드 2개가 포함되어 있고,

샘플러 에피타이저는 사실, 너무 짜서 먹을수가 없었기에, 한국인 입맛 기준이라면, 너무 짜서, 패스하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고,

스테이는, 설로인을 시켰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프렌차이즈 식당의 맛임,

생일이라고 하면, 일하는 분들이 노래를 불러주는 서비스도 제공해줌

이 식당은 맛 평가를 하기에는 좀 애매하고,, 아주 가끔 한번은 가볼만한곳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