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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파리, 도쿄, 멕시코 시티에 이어 얼마전에 한국에도 오픈,

웨스트 빌리지 아기자기한 바이브를 느끼고싶고 배불르게 식사를 하기보다는, 간단한 식사와 칵테일을 먹고면서 이야기하기 좋은곳, 갠적으로 칵테일전문점이라고는 하지만, 약간 아쉬운 칵테일 맛,, 음식은 비프 타르타르만 시켜서, 평가를 하긴 좀 그렇지만, 당근 샐러드, 꼬꼬뱅,달팽이 요리 , 그리고 빵을 보니,, 담에 와서 또 먹고 싶긴함,,

맨하튼 이기에 아무래도 협소한 공간인게 약간 흠이지만, 전반적으로 예쁘고 기분좋게하는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