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한국정원

Apr 27
워싱턴 DC 벚꽃 명소 BEST — Tidal Basin부터 한국정원까지 봄철 가이드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 워싱턴 DC는 분홍빛으로 물든다. 내셔널 몰 양쪽으로, 타이달 베이신 수면 위로, 링컨 기념관 앞 리플렉팅 풀 주변으로 벚꽃이 터진다. 이 풍경의 시작은 1912년이다. 일본이 미국에 선물한 3,020그루의 벚나무. 그 나무들이 100년이 넘도록 DC의 봄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이 도시는 동시에 이승만, 서재필이 독립을 호소하던 무대이기도 했다. 일본이 심은 꽃이 피는 […]

Apr 27
한국 독립운동의 워싱턴 DC 발자취 — 1882년부터 1953년까지 외교 독립 8곳

미국 여행 기록 블로그 워크트라블입니다. 한국 독립운동 시리즈에서 워싱턴 DC 편입니다.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부터 1953년 한국전쟁 정전까지, 한국이 미국 수도에 새긴 외교 독립의 흔적과 그것을 지키기 위해 흘린 피의 자리를 8곳으로 정리합니다. 워싱턴 DC는 한국에게 청원의 도시이자 좌절의 도시였고, 끝내는 독립의 외교적 결실이 종이로 새겨진 도시이기도 합니다. 1882, 모든 것의 시작 — 조미수호통상조약 한미 관계의 출발점은 […]

Apr 27
워싱턴 DC 박물관·볼거리 19곳 — 스미소니언부터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까지

워싱턴 DC는 도시 전체가 살아 있는 박물관이다. National Mall 서쪽 끝 Lincoln Memorial에서 동쪽 끝 United States Capitol까지 약 3킬로미터, 그 짧은 직선 위에 미국이라는 나라 250년의 역사가 통째로 새겨져 있다. 노예해방, 달 착륙, 독립선언, 인권 운동 — 어느 한 챕터도 건너뛸 수 없는 인류사의 압축본이 이 도시에 있다. 미국 여행 기록 블로그 워크트라블이 DC […]

Apr 27
미국에서의 한국 독립운동 — 워싱턴 DC·필라델피아·뉴욕에 새겨진 100년의 서사 9곳

한국에서 시작된 독립의 외침은 곧 태평양을 건너 미국 땅에서도 메아리쳤다. 워싱턴 DC의 붉은 벽돌 건물, 필라델피아의 오래된 극장 앞 거리, 뉴욕 퀸스의 작은 묘지 — 미국 안에 한국 독립운동의 흔적이 이렇게 가까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1888년부터 2023년까지, 135년에 걸친 한국인의 이야기가 미국 동부 곳곳에 새겨져 있다. 1888, 미국에 세운 첫 외교공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