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천 닭갈비 - 뉴저지 Verified listing

뉴져지는 byob 식당이 많아서 대부분 10시 이전에 문을 닫는다,, 1차 하고 2차로 갈만한곳이 참 애매한데, 닭갈비 집인데, 닭갈비보다는, 11시까지 오픈이라서, 2차로 BYOB 로 간단이 치맥하기 좋은곳? 이미 저녘을 먹어서, 너무 배가 불렀지만, 2차 맥주는 포기할수 없기에, 막국수는, 사장님한테 좀 죄송해서, 시켜봤는데,, 미친맛은 아니지만 먹을만했음, 닭갈비도 안 시켰는데, 겨란찜 주시는 서비스에 살짝 감동, 그리고 10시부터 손님이 우리테이블밖에 없었는데, 전혀 눈치 안 주시고 11시까지 맥주 마시고 가라고 하는 사장님감사합니다, 아쉬운건, 치킨은, 그냥 그랬다, 하지만 자리값으로 생각하고, 맛나게 먹을라고 했음, 치킨 소스는, 한국에서 예전에 먹었던 그 양념 소스맛이랑 완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