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무스 파크몰 안에 위치했고, 식당이름이 Fish 라고 따로 있으나, 전문 seafood 집은 아니고, 좀더 깨끗하고, 친절하고, 고급진 올리브가든 또는 치즈케익 팩토리같은 프렌차이즈 식당, 어메리칸 음식인데 아시아 소스를 이용해서 퓨젼요리도 있었고, 방방슈림이 대표 메뉴라고 하는데, 칵테일새우튀김에 마요 시라차 설탕 소스로 코팅됨, 결론 짜고 별로,
파스타 종류는 두종료, 새우 스캠피 파스타, 그리고 토마토 크림 파스타,, 내가 주문한건 올리브 가든 파스타맛임, 샐러드는, 오케이, 식전 빵도 오케이,
다만, 일하는 분들 다 엄청 친절하고, 식당도 깨끗하고 가격대도, 괘찮고, 그냥 간단히 술과 함께 이야기 하기 좋은곳이고, 생선구이나 다른 메뉴들은 맛있을수도 있을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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