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Steamers Verified listing

L.P. Steamers
시즈닝된 스팀 게를 망치로 두들겨 먹는곳, 벌티모아 또는 메릴랜드 가면 한번쯤 먹어볼만함, 게를 발려먹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뉴욕에 있는 블르크랩보다는 확실히 사이즈가 크고, 한국의 꽃게맛이랑 다르다, 좀더 심심한 맛? 그래서 시즈닝이 많은듯한데, 시즈닝이 엄청 자극적이고 짜다,  Soup 은 그냥 평범, 칼라마리 튀김 맛있었고 스캡럽은 시즈닝 없이 그냥 스팀. 싱싱했고, $15 가격도 좋았다. 햄버거는 그냥 그냥, 벌티모아 간다면 다시 가볼곳이고,   seafood steam 은 너무 평범하기에, 궂이 여기서 안 먹어도 될거 같으니,  튀김 종류나, 크랩만 먹는것으로,,아,, 생맥주도 저렴한테 맛있고 가격도 엄청 착하다

L.P STEAMER에서 L.P는 Locust Point 를 뜻하고 해당 식당이 위치한 동내의 이름을 Locust Point 라고 불러
L.P 약자로 지은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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